[POP초점]방탄소년단, K-POP 시대 열고 군백기 D-4‥가요계 판도 바뀔까
그룹 방탄소년단의 군백기가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 K-POP 시대를 열었던 방탄소년단이기에 가요계 판도가 바뀔지 이목이 쏠린다.방탄소년단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미 입대한 진, 제이홉, 슈가를 따라 나머지 네 멤버 역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2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RM, 지민, 뷔, 정국의 입대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할 것"이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