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박지윤·최동석, 이혼 후에도 끝없는 관심‥사생활 보호 필요할 때
박지윤, 최동석이 이혼을 발표한지 보름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두 사람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관심이 쏟아진다. 이혼 사유를 밝히지 않은 만큼, 사생활 보호가 필요할 때다.박지윤, 최동석이 이혼 선언 후 연이어 글을 남겼다. 박지윤은 이혼 소식을 전한 뒤의 근황을 알렸고, 최동석은 박지윤이 글을 쓴 다음날 짧은 글을 썼다가 삭제했다.먼저 지난 16일, 박지윤은 자신의 채널에 촬영 중 찍은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크라임씬 리턴즈'와 '여고추리반' 촬영하며 지내고 있다"고 복귀 소식을 전했다.이어 "곧 간단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