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프리스트', '손'과의 차이 자신 이유 #메디컬 #정통 엑소시즘 #사랑
'프리스트'가 '손 the guest'와는 완전히 다르다며 차별성을 강조했다. 시청자들에게도 이 차별점이 통할 수 있을까.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OCN 새 토일드라마 '프리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종현 PD를 비롯해 연우진, 정유미, 박용우가 참석했다.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최근 OCN은 '손 the guest'의 성공을 거두며 장르물의 명가다운 행보를 이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