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신동엽 하차 논란 '성+인물' 대만편 공개..본인들만 유쾌한 '19금 예능'
신동엽, 성시경이 진행을 맡은 '성+인물'의 대만편이 공개됐다. 앞서 일본편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만큼, 그 뒤를 이은 시즌에 사람들의 이목이 모였다.지난 4월, 넷플릭스를 통해 19금 예능인 '성+인물: 일본편"이 공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지의 세계였던 성(性)과 성인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쇼로 MC 신동엽, 성시경과 함께 성인문화에 대한 다채로운 담론을 나눌 것을 예고했다.그러나 '성+인물: 일본편'은 공개 직후 논란의 화두에 올랐다. 일본의 AV 배우들이 출연하여 업계에 대한 얘기를 전하고, AV 촬영 세계에 대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