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더 게임' 옥택연X이연희, 공조 시작→용의자 임주환, 수사망 피할까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에서 살인사건 범인을 잡기 위한 공조를 이어가는 옥택연과 이연희, 그리고 용의자가 된 임주환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 제작 몽작소, 이하 ‘더 게임’)가 서스펜스와 휴머니즘을 한 방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제대로 사로잡은 가운데 오늘(5일) 밤 9-10회 방송에서는 옥택연과 이연희, 그리고 임주환의 관계에 또 다른 변화가 생기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긴장감으로 안방극장을 또 한번 뒤집어 놓을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