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가 양육권 소송을 시작하고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친구랑 소소하게 집밥해 먹고(오징어볶음,된장찌개…) 5년차 유튜버의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최근 전 남편 최민환의 업소 출입 및 성매매 의혹,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율희는 유튜브 채널과 SNS에 다시 일상적인 게시물을 올리며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이혼 후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고, 이 때문에 율희는 아이들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식의 수많은 악플에 시달렸던 바. 그러다 결국 그간의 결혼생활에 대해 입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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