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공개 열애 중인 신민아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는다고 솔직히 털어놨다.김우빈은 지난 2016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하면서 삶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졌다. 미래를 위해 살았다면,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게 된 것. 이는 그의 신작인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 속 이정도와 닮아있다.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우빈은 '무도실무관'을 위해 노력한 점을 공개했다.'무도실무관'은 태권도, 검도, 유도 도합 9단 무도 유단자 이정도(김우빈)가 보호관찰관 김
팝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