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연매출 10억 CEO' 테이, 현주엽 아들들에 사업 노하우 전수('자본주의학교')
준희, 준욱 형제가 테이를 만나 햄버거 사업 노하우를 전수받는다.오늘(5일) 방송되는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 현주엽의 두 아들 준희, 준욱 형제는 햄버거 사업에 도전한다. 지난주 주식 투자의 실패를 맛보고, 다시 자신들의 재능을 살린 요식업으로 돌아온 준준형제의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이날 공개된 VCR에서 현주엽과 준희, 준욱이는 햄버거 사업 노하우를 듣기 위해 가수 테이를 만났다. 연예계 대표 푸드파이터이자 뛰어난 요리 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진 테이는 2018년 햄버거집을 오픈, 현재 매장 두 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테이의 햄버거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