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알쓸범잡2' 윤외출 수사부장, 권일용과 인연..최초 프로파일링팀 탄생 비화 공개
‘알쓸범잡2’가 창원 특례시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범죄들을 재조명한다.오늘(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있는 범죄 잡학사전 - 알쓸범잡2’(연출 양정우, 전혜림) 5회에서는 윤종신, 권일용, 김상욱, 장강명, 서혜진이 창원을 찾아 우리 사회가 더욱 귀 기울여야할 이야기로 범죄 수다를 펼친다. 여기에 한국 과학수사계의 대부 윤외출 수사부장이 깜작 등장, 권일용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한국 최초의 프로파일링팀 탄생 비화를 들려준다.‘과학 박사’ 김상욱은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을 맞아 도핑에 대한 이야기를 짚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