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s신곡]"새롭다, 이 유닛"..트리플H, 현아표 악동 섹시의 절정
역시나 현아는 셌다. 현아가 펜타곤 후이, 이던과 만나 더 강렬하고 새로운 악동 섹시의 모습을 자랑했다.현아와 펜타곤, 3인조 혼성유닛 프로젝트 그룹 트리플H는 1일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타이틀곡 '365Fresh' 베일을 벗었다. 매앨범 높은 수위의 뮤직비디오로 강한 섹시미를 자랑하는 현아는 트리플H 뮤직비디오에서도 강렬했다. 뮤직비디오는 펜타곤 후이, 이던과 현아의 방황을 그리며 세 남녀의 우정과 사랑을 담았다. 현아와 이던의 키스, 속옷 차림의 현아, 한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세 사람의 모습 등 파격적인 장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