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런닝맨’ 전소민-송지효, 없으면 어쩔 뻔 했어요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지효와 전소민의 활약이 그려졌다.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환진) 348회에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두 여인 송지효, 전소민의 활약이 그려졌다.송지효는 타이페이팀의 ‘5가지 먹방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하하, 양세찬과 길을 헤맸다. 단자이 미엔, 취두부 미션을 송지효의 선도 하에 끝낸 타이페이팀은 우육면 미션을 향해 식당을 찾았다. 이번에도 송지효는 두 사람 보다 가장 먼저 수저를 들고 시식에 나섰다. 국물 먼저 한 입 맛 본 송지효는 놀라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우와, 이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