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뱃고동' 명절직→정규직‥첫출항부터 뱃멀미 난관
파일럿 편성에서 정규편성으로 바뀌면서 첫 출항까지 앞두며 만반의 준비를 끝내며 바다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SBS 신개념 어류 추적 버라이어티 예능인 '주먹쥐고뱃고동'에서는 뉴페이스로 김영광, 경수진, 황치열까지 합류하면서 황금 어장으로 불리는 경상북도 울진으로 조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이날 방송에서 파일럿 편성때부터 멤버로 활약했던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육성재가 고정멤버로 등장, 새벽 2시임에도 불구하고 생기넘치는 모습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특히 설 파일럿 프로에서 정규 편성이 된 소식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