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엠카' 강렬 NCT 127·소년 NCT 드림, 반전매력 형제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NCT 127과 NCT 드림이 확실히 다른 색깔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16일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CT 127과 NCT 드림이 출연해 각각 '무한적아'와 '마지막 첫사랑'으로 무대를 꾸몄다. NCT 127은 파워풀한 매력으로 의지를 표현했고, NCT 드림은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사랑을 그려냈다.'무한적아'는 지난 달 6일 발표된 NCT 127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이다. 태용, 태일, 유타,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쟈니, 도영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특히 NCT의 미래와 포부를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