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비정상회담' 어디서 스마트 냄새 안나나요? 똑부러지는 조승연 작가의 활약
변화되고 있는 세계 각국의 흐름에 대해 조승연 작가가 자신의 생각을 똑부러지게 밝힌 가운데 제 3자의 입장으로 각 나라의 중재자 역할로 토론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9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새해를 맞아 변화해 가는 세계 각국의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노르웨이, 가나, 말레이시아, 러시아, 터키의 각 대표들이 새로이 합류하며 더 많은 각 나라의 입장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가나의 아니타는 이화여대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이번 학기에 이화의 정신이 너무 심하게 다쳤다" 말하며 이화대 학생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