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택시’ 황보-문지인, 클럽 대신 생활친구(ft.카드한도)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의외의 인맥 황보와 문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457회에는 의외의 인맥 황보와 문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문지인은 이날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절친으로 황보를 바라보는 입장을 묻는 말에 문지인은 “이 언니는 세 가지가 없다”며 연예인병, 가식과 내숭, 마지막으로 돈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는 예상치도 못한 문지인의 폭로에 자지러지며 웃음을 터트렸다.황보는 문지인이 말한 ‘돈’의 문제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황보는 벌이가 들쭉날쭉한 연예인 직업의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