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백패커2' 백종원→고경표, 태안 어촌 마을로 go..."바지락 SOS 필요해"
태안 어촌 마을에 '바지락 SOS'가 떴다.26일 밤 7시 40분 방송된 tvN '백패커2'에서는 태안 어촌을 찾은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는 첫 의뢰로 '바지락 SOS'를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태안의 한 어촌 마을로 향했다.멤버들의 차가 마을에 들어오자 어머님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충남의 아들' 백종원 등장해 어머님들은 너도나도 몰려가 백종원과 악수를 했다.백종원은 어머님들과 악수 후 의뢰인을 찾았다. 의뢰인은 바로 김종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