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김다현X전유진, 공동 우승했다 '절친다운 결과'(불후)
김다현과 전유진이 공동으로 우승했다.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599회는 전유진, 오유진, 김다현, 김태연, 안율, 김유하 등 신동 가수 6인이 출연해 '어리다고 얕보지 마' 특집으로 무대에 올랐다.이찬원은 신동 가수 6인에 대해 "내가 키운 사람들이에요"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이찬원은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만났다"며 신동 가수 6인과의 인연을 고백했다. 이찬원은 "사실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 저는 정동원 선배님이라고 불렀다. 저보다 데뷔가 1년 빠르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현은 "(정동원에게) 가끔 용돈도 받는다고 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