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천원짜리 변호사' 무죄 주장하던 박성준, 설마 진범일까.,,"다 끝났어 누나"
박성준이 진범인지 아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7일 밤 10시 방송된 SBS '천원짜리 변호사'(연출 김재현, 신중훈/극본 최수진, 최창환)5회에서는 수상한 모습을 보이는 김민재(박성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천지훈(남궁민 분)과 사무장(박진우 분)은 밖에 사람 있다는 백마리(김지은 분)의 말을 듣고 바깥으로 달려나갔다. 백마리는 몰래 누군가를 따라다가 나뭇가지를 밟아 소리를 냈다. 소리를 들은 의문의 사람이 천천히 뒤돌아서자 백마리는 나무 뒤로 황급히 몸을 피해 긴장감을 드러냈다.그때 천지훈이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