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아이대' 템페스트 LEW, 하성운-원진 제치고 솔로 우승 "안중에도 없었는데"
아이돌 선수들이 E스포츠에 열정을 불태웠다. 그 결과 유나이트가 스쿼드 경기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2022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E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는 아이돌 멤버들이 서바이벌 슈팅 게임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선 펼쳐진 게임은 솔로 경기였다. 많은 교전 끝에 생존자는 솔로연합 하성운, 크래비티 원진, 유나이트 시온, 템페스트 LEW 네 명으로 좁혀졌다. 이 중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하성운과 원진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반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