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집사부일체' 제작진도 언급한 최고 수위...홍성우 "폐지 알바 아냐"
예능 사상 최고의 수위가 예고 돼 눈길을 끈다.4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한상보, 임익강, 홍성우의 등장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에게 제작진은 지상파 예능에서 탈모, 항문대장, 비뇨의학의 세 분야를 한꺼번에 조명한 적은 없다면서 미리 선생님들과 미팅을 해봤지만 수위가 넘나드는 바람에 역사상 최고 수위라고 했다.그러면서 원래 12세 시청가이지만 이번 특집은 15세 시청가라면서 한상보, 임익강, 홍성우가 등장했다.이어 비뇨의학과, 탈모,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3인방 홍성우, 한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