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마음 고생 많았다”…‘골프왕3’ 윤태영, 골프 실력 입증→‘승리’ 견인
윤태영이 드디어 실력을 보여줬다.지난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골프왕3’에서는 박선영, 홍석천, 이규한, 서영희를 상대로 승리한 골프왕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연예계 골프 초고수인 배우 박선영과 서영희, 이규한, 홍석천이 ‘이글이글’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골프왕 팀과 대결을 펼쳤다. “일주일에 라운딩은 몇 번이나 했어요?”라는 김국진의 질문에 박선영은 “일주일에 4일 이상 했어요”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김국진은 “거의 잔디밭에 살았는데?”라며 혀를 내둘렀다. “골프 안 친지가 5년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