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불후의 명곡' 장민호X영탁X이찬원 "3대 천왕은 나이로 하기로"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3대 천왕'이 된 소감을 밝혔다.7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출연하는 '가정의 달 특집쇼 3대 천왕' 편으로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민호와 영탁, 이찬원은 '3대천왕'의 자격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우선 세 사람은'나는 너 좋아'를 선곡했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세 사람은 싸이의 '연예인'으로 다음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장민호는 "오늘 녹화 들어오기 전에 3대 천왕이라는 이름이 쑥스러웠다"며 장민호는 "20대, 30대, 40대 그래서 3대 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