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이혜원♥'안정환, 파리 올림픽 "내가 갔어야 했는데" 아쉬움 토로(선넘은 패밀리)
안정환이 파리 올림픽에 해설위원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사실에 아쉬움을 토로했다.19일 방송된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프랑스 패밀리 김다선, 스티브가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인사한 가운데, 안정환이 아쉬움을 털어놨다.핀란드 헬싱키에 사는 5년 차 야꼬, 김창일 부부를 만났다. 이 부부는 핀란드에서는 유한누스라고 하는 하지절을 맞이하면 호수 옆 여름 집 '뫼키'로 많이 떠난다며 여름 집으로 향했다.여름 집으로 향하던 중 들른 시장에서 순록, 멧돼지, 곰 통조림 등을 발견했다.호수를 품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