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뮤직]르세라핌 코첼라 입성, 극과극 반응..韓 "라이브 최악"vs외신 "하이라이트" (종합)
르세라핌이 최단기간 코첼라 입성에 성공했지만 라이브 실력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외신에선 극찬을 쏟아내 극과극 반응을 겪고 있다.지난 13일(현시지간) 르세라핌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2일차 무대에 섰다. 르세라핌은 미공개곡 '1-800-hot-n-fun'을 포함해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FEARLESS', 'Perfect Night' 등 총 10곡의 무대를 선사했다.그러나 르세라핌의 라이브를 두고 이를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호통을 친다", "너무 불안하다", "소리만 크게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