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K팝스타' 크리샤 츄, 시청률 책임지는 3주 연속 엔딩요정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K팝스타 6'의 연습생 참가자 크리샤 츄가 엔딩요정의 역할을 톡톡히 다해내고 있다.15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한층 치열해진 캐스팅 오디션이 그려졌다. JYP는 이수민, 김윤희, 김종섭, 박현진, 전민주, YG는 크리샤 츄, 샤넌, 고아라에게 각각 캐스팅 카드를 사용했다. JYP와 YG가 모두 탐내는 참가자의 경우, 심사위원들의 우선권이 중요한 변수가 됐다. 그래서 이수민은 JYP로, 크리샤 츄는 YG로 향했다.이날 방송의 마지막 무대는 아리아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