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티모시 샬라메, 내한 레드카펫 중 감동의 역조공 "품 속에서 꺼내 내게 건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티모시 샬라메의 감동의 역조공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영화 '듄: 파트2'팀은 개봉을 앞두고 내한해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내 언론 및 관객들과 만났다.연출을 맡은 드니 빌뇌브 감독부터 '폴' 역의 티모시 샬라메, '챠니' 역의 젠데이아, '하코넨 백작' 역의 스텔란 스카스가드,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뉴 빌런 '페이드 로타' 역의 오스틴 버틀러가 한국을 찾았다.2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레드카펫 현장에는 약 4000여명의 역대급 인원이 모인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