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대세는 '따로 또 같이' 전략‥비투비, 신생회사 계약 후 완전체 목표
가요계에 '따로 또 같이'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완전체 유지를 위한 아이돌들의 노력이 보인다.18일 비투비 멤버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의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네 멤버는 신생 회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유지하고자 한다.최근 비투비의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11년 간의 전속계약이 끝났고, 네 멤버는 개별 활동은 물론, 완전체 그룹 활동을 예고했다. 아직 신생 회사라 회사명도 없지만, 네 멤버는 구체적인 계획 등을 추후 전할 것으로 알렸다.다른 멤버 이창섭은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