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유아인, 우정도 져버렸다.."'할 때 됐다' 공범으로 끌어들여" 충격의 공소장(종합)
유아인이 유명 유튜버에 대마 흡연을 권유한 것이 밝혀져 충격이다.2일 더팩트는 입수한 공소장 내용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숙소에서 유튜버 A씨, 일행 B, C씨와 대마를 흡연했다.이날 유아인은 B, C씨 등과 대마를 흡연하다 브이로그를 촬영하기 위해 수영장을 찾아온 A씨에게 이를 들키자 "내가 왜 유튜버 때문에 자유시간을 방해받아야 되냐"고 짜증을 내다 "A도 한 번 줘봐. A도 이제 한 번 해볼 때가 되지 않았냐"라고 말하며 대마 흡연을 요구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유아인은 대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