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효영이 동생 류화영을 위해 작심폭로에 나섰다. 12년 만에 다시 한번 티아라 멤버들의 왕따 가해를 폭로한 류화영에게 제대로 힘을 실었다.11일 류효영은 자신의 채널에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 내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내용의 폭로 글을 게재했다. 류효영은 "동생의 왕따 사건, 제 문자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당시 저희 나이는 스무 살로,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버팀목이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런 상황에서 동생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티아라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과 '너무 힘들다',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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