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故 이지수, 오늘(6일) 1주기‥지상파 진출 앞두고 뒤늦게 알려진 비보
개그맨 故 이지수가 우리 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6일은 故 이지수의 1주기다. 지난해 6일, 고인이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고인의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40도가 넘는 고열로 병원을 찾았다가 퇴원했다. 사망 전날인 5일까지는 지인과 연락한 흔적이 있었고, 연락이 되지 않은 6일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다. 향년 30세.故 이지수의 비보는 뒤늦게 전해졌다. 지난해 11일, 고인의 비보가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도 슬픔에 빠졌다. 고인의 빈소에는 생전 절친했던 윤형빈, 이세진 등이 찾아와 슬퍼했다.故 이지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