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일본으로 돌아가" 소통하려다 악플 피해..빌리 츠키→아일리원, 고통 호소
소통을 위한 어플로 스타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18일 빌리 츠키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는 "당사는 지난 23년 3월 온라인 에티켓 관련 공지를 안내한 바 있으나, 최근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 에티켓 위반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일본으로 돌아가서 영영 오지 마라', '정말 실망스러우니', '일본으로 돌아가 얼굴 보기도 싫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ㄹㅈㄷ네 진짜', '정신좀차리고살어' 등 아티스트가 받은 악성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이어 소속사는 한 팬의 유료 팬소통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