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가요

헬로비너스, 유아라-윤조 탈퇴… '팀 재정비' 발표(전문)

기사입력 2014. 07. 31 14:02
리얼라이프
★빼자까페★ 하루2잔, 날씬한 습관 고품격 다이어트
[헤럴드POP=이금준 기자]유아라와 윤조가 그룹을 떠난다. 헬로비너스는 기존 멤버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해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트라이셀미디어는 31일 오후 헬로비너스 공식 팬카페에 '헬로비너스 팀 재정비와 합작 프로젝트의 종료' 글을 게재, 헬로비너스의 재정비 사실을 밝혔다. 플레디스와 판타지오의 '헬로비너스 프로젝트'가 막을 내리는 것.

이미지중앙

[사진제공=트라이셀미디어]


이로써 헬로비너스의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은 판타지오로, 유아라와 윤조는 플레디스로 복귀한다. 헬로비너스는 기존 멤버를 중심으로 팀 재정비를 거치며, 유아라와 윤조는 플레디스에서 가수 및 연기자로 반경을 넓히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2012년 플레디스와 판타지오가 합작해 설립한 트라이셀미디어 소속 걸그룹으로 지난 2년여 간 활동해 왔다.

이하, 이하 팬카페 발표 내용 전문.

안녕하십니까. 헬로비너스 소속사 트라이셀미디어 입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헬로비너스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갑작스럽겠지만 중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판타지오와 ㈜플레디스 양사는 트라이셀미디어를 통해 공동으로 진행해오던 ‘헬로비너스’ 프로젝트를 최근 서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위해, 양사 서로 합의하에 합작 프로젝트를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는 원래 소속사인 ㈜판타지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플레디스(유아라, 윤조)로 복귀하여 연예매니지먼트 활동을 계속 진행 할 예정입니다.

㈜판타지오, ㈜플레디스는 열정과 노력으로 헬로비너스를 이끌어준 6명의 멤버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멤버들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유아라, 윤조는 새로운 프로젝트로 음반 및 연기자 등으로 활동 계획 중이며 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은 팀의 재정비 이후 헬로비너스로서 음반 및 연기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끝으로 팬 여러분들께 이러한 소식을 갑작스럽게 전해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 드리며 이는 멤버들 모두가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재정비이니만큼 너그러운 마음으로 여섯 멤버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의 성원을 잊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라이셀미디어 올림.

ent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