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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루한 소송, 크리스에 이어 이탈 상황 또 발생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연이은 악재에 향후 대응 방향 '눈길'

기사입력 2014. 10. 13 09:17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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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그룹 엑소 중국인 멤버 루한이 크리스에 이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해 충격을 준 가운데 다른 중국인 멤버들에게도 과심이 쏠리고 있다.

엑소 루한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을 통해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김영민이다. 루한의 소송 제기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루한은 건강상의 이유로 엑소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5개월 전 같은 이유로 탈퇴한 크리스에 이어 두번째이며 이는 SM엔터테인먼트 전체로 보면 슈퍼주니어 중국인멤버 한경까지 세번째에 달한다. 이에 남은 중국인 멤버 타오 레이 역시 과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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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루한 소송 크리스 레이 한경(사진=OSEN)


중국인 멤버들이 계속해서 팀을 이탈하고 있으며 원조격인 한경은 이미 소송을 통해 슈퍼주니어를 탈퇴하고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며 큰 성과를 누리고 있다.

엑소 크리스 역시 중국 영화 출연 등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보기가 힘들다.

이가운데 엑소의 또다른 중국인 멤버 레이는 웨이보에 "친구야 안녕. 기회가 된다면 우리 한 무대에 다시 서자. 형제로서 너의 결정 지지한다. 축복해"라며 루한 소송 지지 발언을 남겼다. 이는 레이 이탈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사안이다.

중국인 멤버들의 도미노 이탈이 되는 것 아니느냐는 걱정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일부 중국팬들 역시 "중국인 멤버들 이참에 모두 나와서 중국서 팀 꾸려서 활동해라"라는 글까지 나오고 있다.

이는 중국 내부에서 자체적인 아이돌 수급 체계가 구축되며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유독 중국인멤버들을 많이 양성해낸 SM이 역으로 이용당하는 양상을 띄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팬덤 내에서 한중 팬들의 싸움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총체적 난국 상황이다.

최근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 사건에 따른 갈등과 이수만 부인 소장암 사망까지 악재가 겹친 SM이 또다시 위기를 맞아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루한 소송 크리스 레이 한경, 엑소오빠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엑소 루한 소송 크리스 레이 한경, 팬들은 뭐야? 돈줄?", "엑소 루한 소송 크리스 레이 한경, 이제 얘네들 좀 그렇다", "엑소 루한 소송 크리스 레이 한경, 잘 먹고 잘 살아라 갈 사람은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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