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무한도전 박명수 태도 논란에 김태호 PD 글 보니...

기사입력 2014. 11. 02 00:54
[헤럴드POP]‘스피드 레이서’ 특집 당시 박명수의 태도에 대한 사고 차주의 비난글에 멘토 오일기 이를 반박해 눈길을 끈 가운데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입장을 나타내 화제다.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한 매체를 통해 “사고 당일 박명수는 심한 타박상과 정신적 충격을 받아 서울로 급히 출발했던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또“당시 차주는 인제 서킷 현장에 있지 않아 못 만났다. 박명수의 사과가 부족했다고 느꼈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사과했을텐데,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불만을 접하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중앙

▲무한도전 박명수 태도 논란 차주 김태호 PD....(사진= 방송캡처)


앞서 '무한도전' 스피드 특집 당시 차량을 빌려준 차주 A씨는 지난 30일 자신의 블로그에 "'무한도전' 스피드레이서 뒷이야기, 박명수를 증오하며!"란 제목의 글을 게재해 누리꾼 사이 화제를 모았다.

차주 A씨는 “내가 박명수씨에 대한 호감이 비호감으로 돌아선 건 첫 모의 레이스를 진행했을 때다. 기본적으로 사과는 할 줄 알았다. 재미를 생각했기 때문인지 차 뒤에서 자세를 낮추며 날 보지도 않았다. 카메라가 꺼진 후에도 직접 사과하러 오는 것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박명수 입장에서는 촬영 소품을 사용하다가 망가진 것처럼 느꼈을지 모른다. 그러나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다. 주위 등쌀에 밀려 미안합니다하고 한 게 전부였다”며 “내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분이었다. 이제는 박명수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게 된다. 보는 것조차 부담스럽고 짜증이 난다”며 불만을 표시해 파문이 일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박명수 태도 논란 차주 김태호 PD.... 박명수도 행동을 똑바로 해야지" "무한도전 박명수 태도 논란 차주 김태호 PD....개인적으로 싫어할 수도 있지" "무한도전 박명수 태도 논란 차주 김태호 PD.... 겸손하게 행동하자" "무한도전 박명수 태도 논란 차주 김태호 PD....뭐가 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