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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주춤', 본격적인 '시월드' 예고

기사입력 2015. 03. 1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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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SBS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가 동시간대 월화극 2위에 머물렀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밤 10시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는 8.3%의 전국 시청률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8.7%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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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화면 캡처]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5회에서는 서봄(고아성 분)과 태어난 아기를 며느리와 손자로 받아들이는 한정호(유준상 분)·최연희(유호정 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아들 한인상(이준 분)의 자식을 절대 못 받아들일 것처럼 악랄하게 굴었던 한정호·최연희 부부는 막상 손자를 대하자 기쁘면서도 어색해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여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한정호·최연희 부부는 자신들이 '아이들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순수한 사랑을 지지하는 콘셉트'에 맞춰, 아들 한인상과 서봄 사이에 아기가 태어났단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알렸다.

방송 말미에서 한정호는 최연희에게 며느리가 된 서봄을 문명인으로 바꾸라는 특명을 내려, 본격적으로 혹독한 시월드를 예고해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블러드'는 4.4%,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1.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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