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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프팅 단순히 늘어진 피부만?

기사입력 2015. 06. 03 08:00
[헤럴드POP]안티에이징(Anti-aging)은 노화방지 또는 항노화를 뜻한다. 누구나 주름살 없고 탱탱한 얼굴을 원할 것이다. 그래서 각종 마사지, 기능성 화장품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지만 눈에 띄는 효과란 기대하기 어렵다.

주름에 대해서 가장 고민이 많을 중장년층에게 눈에 띄고 더욱 확실한 효과가 있는 실리프팅은 인기가 많다. 실리프팅은 피부 진피층 아래에 녹는 실 또는 돌기가 있는 실 등 의료용 실을 삽입하여 처진 피부를 잡아 당겨주는 주는 시술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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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살 없는 안티에이징]


하지만 피부를 당길 때 단순히 처진 피부를 당기는 것이 아닌 본인의 피부탄력, 피부두께, 피부 처짐 정도를 고려한 후 가장 이상적인 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피부 속 근육층(SMAS층)까지 함께 당겨주어야 리프팅의 확실한 효과와 오랜 지속기간을 얻을 수 있다.

실리프팅은 무너진 얼굴라인을 빠르게 복원하는데 효과적이다. 깊은 팔자주름, 눈가주름, 이마주름 등과 같은 주름과 불독라인, 이중턱 등 처진 얼굴 살까지 잡아주어 큰 수술 없이 매끈한 ‘V라인’을 완성한다. 또한 삽입된 실들이 콜라겐을 생성하면서 잔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피부탄력을 되찾아 준다.

그림성형외과 김형준 원장은 “실리프팅은 기존의 수술방법에 비해 절개부위가 작기 때문에 상처부위가 적고 수술 후 입원이 필요 없어 일상으로 복귀가 빠르다” 이어 “환자들이 시술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 점은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인 무엇인지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상담을 통해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시술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실을 이용해 불법시술을 하는 곳도 있으니 반드시 의료용 실이 맞는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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