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베테랑' 유아인 "평소 글 쓰는 거 좋아해"

기사입력 2015. 07. 23 20:34
리얼라이프
OMG! 한끼식사보다 완벽한 영양과 균형 단백질 쉐이크
[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영화 '베테랑'(감독 류승완)에 출연한 배우 유아인이 "글 쓰는 걸 좋아한다"며 평소 취미에 대해 밝혔다.

유아인은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시간이 많을 땐 거의 모든 시간 글을 쓰며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미지중앙

[배우 유아인.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그는 이어 "트위터 글은 특히 모나게 쓴 것 같다. 재밌는 글을 쓰고 싶었다. 솔직히 정갈하게 잘 썼는데 그런 글들은 언급을 안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또 "관객 반응은 주로 SNS를 통해 살펴본다. 댓글보다 솔직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베테랑' 일반 시사회 후 SNS로 반응을 살펴보니 관객들이 대부분 재미있어 하고 서로 추천하는 분위기였다"고 기쁜 모습을 드러냈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유아인을 비롯해 황정민,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ent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