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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 IOI]'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 11인 11색 매력 보실래요?

기사입력 2016. 04. 04 11:29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국민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지난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를 통해 밝혀졌다. 전소미(JYP) 김세정(젤리피쉬) 최유정(판타지오) 김청하(M&H) 김소혜(레드라인) 주결경(플레디스) 정채연(MBK) 김도연(판타지오) 강미나(젤리피쉬) 임나영(플레디스) 유연정(스타쉽)은 오는 5월 정식 데뷔한다.

46개 기획사 101명의 연습생이 참가한 ‘프로듀스 101’ 최종 걸그룹은 9개 기획사 11명으로 축소됐다. 청순, 발랄, 섹시 등 다양한 매력은 ‘유니크’라는 콘셉트로 포괄될 전망이다. ‘프로듀스 101’ 속 포지션 및 콘셉트 평가를 통해 보여준 최종 멤버 11명의 예상 포지션을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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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프로듀스 101', 네이버 V앱


◆ 보컬

11위에 유연정이 호명되며 메인보컬이 확정됐다. 유연정은 ‘다시 만난 세계’ ‘하루하루’ ‘같은 곳에서’를 통해 시원한 고음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걸그룹에 최적화된 청아한 음색과 곡의 하이라이트를 완성시키는 깔끔한 고음이 인상적이다.

2위 김세정도 메인보컬을 맡기에 손색없다. A등급으로 산뜻한 시작을 알린 ‘썸띵 뉴’부터 ‘아이러니’ ‘양화대교’ ‘핑거팁스’를 소화하며 짙은 감성을 드러냈다. 허스키한 음색과 파워풀한 창법이 유연정과 차별화되는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3위 최유정도 보컬 라인에 속한다. ‘얌얌’ 준비 중 허찬미(더블킥)와 함께 고음 파트를 연습하던 모습, 초반에 D등급에서 A등급으로 그려졌다. 메인보컬에 지원하는 자신감과 특유의 표정 연기가 더해져 매력적인 음색이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 댄스

4위 김청하는 춤에 있어 단연 1인자다. 가희는 등급 평가 당시 김청하의 즉석 댄스를 보고 “걸그룹에 한 획을 긋겠다”고 호평했다. 실제로 ‘뱅뱅’의 안무 창작을 이끌고, ‘크러쉬’ 안무 교육까지 김청하가 직접 맡았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1위 전소미 역시 춤에서 강세를 보인다. 이른바 ‘뱅뱅져스’의 센터에서 특출난 표현력과 센스로 무대의 에너지를 극대화시켰다. 대형 기획사다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아이오아이의 센터로서도 활력을 더할 수 있길 기대한다.

‘세이 마이 네임’ 팀의 주축 멤버였던 10위 임나영과 9위 강미나도 춤에 있어 빠지지 않는다. 임나영은 타고난 다리 길이와 가녀린 어깨선으로 독보적인 춤선을 뽐낸다. 강미나는 왁킹이라는 파워풀한 댄스를 소화하며 무대 매너를 발산한다. 두 사람 모두 무대 위에서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강점이다.

◆ 비주얼

포지션 평가 당시 ‘보름달’ 멤버가 모두 붙었다. 5위 김소혜, 6위 주결경, 7위 정채연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매혹적인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 ‘같은 곳에서’ 센터인 김도연까지 8위에 이름을 올리며 비주얼 라인을 완성시켰다.

중화권 미인의 장점을 모아놓은 듯한 주결경, 수지의 첫사랑 이미지를 닮은 정채연, 전지현의 데뷔 초를 연상시키는 김도연, 귀엽고 엉뚱한 매력의 김소혜는 아이오아이의 무대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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