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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규→동하 개명 후 '뷰티풀 마인드' 전격 합류

기사입력 2016. 05. 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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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배우 동하(김형규)가 KBS 2TV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 양성은 역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

소속사 측은 18일 "동하가 맡은 양성은은 이영오(장혁 분)의 수술팀으로 영오를 어시스트하는 현성병원의 신경외과 전공의 3년차다. 엄마 아빠가 모두 의사인 부잣집 꽃미남 마마보이이지만 계산이 빠르고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일에는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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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 AND 제공


6월 첫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연출 모완일 제작 래몽래인)는 공감 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형규는 동하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매니지먼트AND는 "김형규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형규가 예명 동하로 연기활동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동하는 김형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2015년, 류승범, 고준희와 호흡을 맞췄던 임상수 감독의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창준 역과 드라마 '라스트' 사마귀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데 이어 최근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은수(최강희 분) 동생 범수 역으로 출연했다.

2008년 '그저 바라보다가'로 데뷔 한 이후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인상 깊게 소화했고 또한, 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에 출연하는 등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브라운관과 스크린, 무대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온 그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시청자 및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곤 했다.

이에 매니지먼트AND는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들에서 순수한 청년에서부터 에너지가 넘치는 거친 남성의 모습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해냈었다"며 "아직 보여준 모습보다 보여줄 모습이 더 기대되는 배우라고 생각된다. 특히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진지함에 주목하여 영입하게 되었다"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매니지먼트AND의 소속 배우로서 좋은 작품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배우 동하(김형규)를 기대해 달라. 그의 연기 본능 발휘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매니지먼트 AND에는 심은경, 하연수 등이 소속돼 있으며, 최근에는 향후 영화계, 드라마계를 이끌어갈 젊은 차세대 배우들을 점진적으로 영입하면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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