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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NCT 127 태용, 리더 낙점 "자주 소통하겠다"(종합)

기사입력 2016. 07. 0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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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CT 127이 팬들과의 첫 번째 실시간 소통을 성료했다.

NCT 127은 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 태용은 자신을 리더로 소개했다. 새롭게 합류한 막내 해찬은 "본명은 이동혁이다. 바를 해, 빛날 찬으로 예명을 지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데뷔 무대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7~9일 음악방송을 통해 '소방차'가 베일을 벗었다. 해찬과 마크는 보컬 멤버이지만 랩에 도전했고, 이에 관해 "스웩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혀 형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30분 정도로 짧은 방송이었지만 팬들이 누른 하트 수는 260만 개를 돌파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글로벌 그룹답게 NCT 127은 윈윈이 중국어로, 유타가 일본어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했다.

태용은 "첫 방송이라서 정말 떨렸다. NCT U 당시 V앱에서 너무 긴장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정말 재밌게 했다. 앞으로 자주 V앱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재현은 "내일(10일) 정오에 음원이 발표된다. 정말 중요한 데뷔 앨범이라서 열심히 준비했다. 준비하면서 재밌었다. 전곡을 공개하는 게 너무 설렌다. 다음주에 멤버 다 같이 앨범을 구매하러 가겠다"는 풋풋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태일, 태용, 유타, 재현, 윈윈, 마크, 해찬 등 7명으로 구성된 NCT 127은 오는 10일 정오 온라인에서, 11일 오프라인에서 타이틀곡 '소방차'와 수록곡 'Once Again(여름방학)'이 수록된 첫 번째 미니 앨범 'NCT #127'을 발매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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