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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양남자쇼' 깐죽 양세형X센스 에릭남에 거는 기대

기사입력 2016. 11. 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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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요즘 대세 두 남자가 만났다. 깐죽의 아이콘 양세형과 센스의 아이콘 에릭남이다.

2일 Mnet은 양세형, 에릭남이 진행하는 토크쇼, ‘양남자쇼’ 방영을 알렸다. '양남자쇼'는 양세형, 에릭남이 당대 최고의 MC로 거듭나기 위해 펼치는 상극케미 토크배틀쇼.

‘양남자쇼’ 방영 소식이 전해진 후 대중은 두 사람의 만남에 반가움을 표했다. 개그맨X가수, 언뜻 보면 전혀 매칭이 안 될 것 같은 이들이지만 서로 전혀 다른 매력으로 최근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때문에 이들의 호흡에 대한 기대가 더욱 뜨겁다. 자기 분야에서의 활약 외, MC 경험도 있어 이들이 펼칠 토크 진행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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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DB

먼저 양세형은 MBC ‘무한도전’에서 떠난 멤버들의 빈자리를 톡톡히 메워주고 있다. “불러주시면 도와주는 자리”라기엔 기존 멤버들 간의 호흡, 개인적인 역량도 뛰어나다. 양세형은 토크 간 틈을 잘 활용하는 개그맨 중 한 명으로 깐죽대지만 결코 밉지 않은 캐릭터를 십분 살리며 대세 개그맨으로 자리 잡았다.

공개 코미디 tvN '코미디빅리그', '무한도전', '개밥 주는 남자' 등 서로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양세형은 최근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양세형에 의한, 양세형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숏터뷰'의 MC가 된 것. 일반적으로 쉽게 할 수 없는 질문도 특유의 재치를 이용해 던지며 색다른 대답을 이끌어내, 짧은 시간내 유일무이한 인터뷰쇼로 사랑받고 있다.

‘1가정 1에릭남’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에릭남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KBS 2TV '가싶남',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 토크쇼부터 가상 결혼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센스 넘치는 행동과 멘트를 보여줬다. 또한 아리랑TV '애프터스쿨클럽', SBS '섹션TV 연예통신' 등 MC와 인터뷰어로서의 뛰어난 자질을 선보이며 센스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깐죽대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양세형, 몸에 밴 매너와 센스로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에릭남. 두 사람이 ‘양남자쇼’를 통해 발휘할 시너지는 어떤 모습일까. 오는 1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되는 Mnet '양남자쇼‘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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