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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없던 영화"..'특근' 김상중X주원X김강우가 밝히는 촬영 비하인드

기사입력 2016. 11. 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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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특근' 스틸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웹무비 '특근'이 배우들이 직접 밝힌 촬영 현장 비하인드는 어떨까.

'특근'(감독 김건/제작 문와쳐)이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4화까지 모두 공개된 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국형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공개된 '특근' 비하인드 영상은 김상중, 김강우, 주원 세 배우가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하면서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전하는 한편,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흥미를 더한다.

베테랑 특수요원 정봉 역을 맡은 김상중은 “처음 접하는 작품이고 그래서 굉장히 신선했다”고 전하며 “조금 더 완성도를 높여서 극영화로 탄생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말해 장편 영화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원칙주의자 요원 효찬 역을 맡은 김강우는 “자동차 액션씬이나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괴생명체까지 쉽지 않은 촬영이었는데 항상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었다”면서 화기애애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자동차로 찍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해 본 것 같다”며 압도적 카체이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입요원 기웅 역의 주원은 “지금까지는 없었던 영화 같아서 설렘이 있었다”며 “괴생명체가 바로 눈 앞에 있는 게 아니라 상상을 많이 하면서 촬영을 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라 생각해서 의미가 있다고 느낀다”고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의 인터뷰가 담긴 해당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영화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장편영화로의 가능성을 열고 34분 가량의 파일럿 웹무비의 형태로 온라인에 선공개하는 신개념 프로젝트이다. 무비와 스토리를 연계한 네이버 금요웹툰'특근'이 5화까지 공개되면서 독보적인 크로스오버 콘텐츠의 탄생을 알렸다.

김상중, 김강우, 주원의 완벽한 케미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신예 김건 감독의 연출, 여기에 '명량', '도둑들'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탭들이 전격 합류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로 완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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