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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차트]김세정X지코 '꽃길' 4개차트 정상 "힐링 通했다"

기사입력 2016. 11. 2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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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부른 '꽃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0시, 젤리피쉬 음악 채널 통합 브랜드 젤리박스의 세 번째 음원이자 블락비 지코가 프로듀싱한 김세정의 신곡 '꽃길'이 공개됐다. '꽃길'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 지코가 세정이 어머니에게 쓴 편지를 토대로 작업한 노래로 아름다운 가사, 감성적인 멜로디, 세정의 깊은 음색이 어우러진 감성 발라드 트랙이다.

이날 오전 1시 기준, '꽃길'은 네이버 뮤직, 엠넷, 올레뮤직, 지니 등 4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외에도 멜론 2위, 벅스 9위, 몽키3 뮤직 3위를 기록,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따뜻한 색감과 서정적인 스토리 라인이 돋보인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 함께 한 김세정과 현재 옅은 미소를 짓는 김세정의 모습을 분할 화면이라는 독특한 편집 요소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김세정이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했을 때 어머니에게 전한 "꽃길만 걷게 해드리겠다"는 말이 생각나는 대목.

김세정과 지코는 가요계 자타공인 대세로서 이번 '꽃길'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췄다.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 경연곡을 통해, 지코는 다양한 솔로곡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 및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해낸 바 있다. 그래서인지 두 사람은 '꽃길'의 감성을 제대로 표현해냈다. 이는 곧 음원 차트 1위라는 호성적으로 이어졌다.

한편 젤리박스는 매번 다양한 시도, 장르를 통해 젤리피쉬의 대표 프로젝트로 성장하고 있다. 성시경, 서인국, 빅스, 박윤하, 구구단 등 다양한 아티스트는 젤리박스를 통해 무궁무진한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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