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가요

'데뷔' 아이와 함께한 첫 방 #6년연습 #첫싸인 #꿀라이브(종합)

기사입력 2017. 01. 12 00:00
무료운세
오늘 당신의 하루는 몇 도 일까요?
이미지중앙

[헤럴드POP=황수연 기자]신인 아이(I)가 팬들과 데뷔를 축하하는 첫 방송을 함께 했다.

11일 오후 11시 11분 네이버 V앱에서는 신인 가수 아이(I)의 '처음 만나는 아이(I)'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V앱은 12일 자정 음원 공개를 앞두고 팬들을 만나는 아이의 첫 데뷔 방송. 아이는 "너무 긴장된다. 아직도 꿈 꾸는 기분이고, 너무 신기하다"며 어색하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아이의 이름에 대한 설명부터 6년 연습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첫 포문을 열었다. '활동명 "아이'는 항상 노래하는 아이, 춤 추는 아이가 되고 싶다는 의미다. 또한 '나', '눈', 중국어로 '사랑'이라는 좋은 의미도 있지 않나.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주고 싶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는 "6년 동안 연습생 생활이 힘들지 않았냐고 묻는 분이 많았다. 저는 연습할 때 힘들 때가 있으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고 했던 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더 안좋게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언제 데뷔하지? 그런 생각보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려고 하다 보니 '어느새' 데뷔를 했더라. 그 시간이 있어서 제가 지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중앙

첫 CD 개봉기도 함께했다. 아이는 "저도 오늘 제 CD를 처음 봤다"고 말하며 앨범과 첫 싸인에 대해 소개했다. 아이는 "사실 제가 이름이 아이여서 고민을 했는데, 너무 간단하고 짧은거다. 그러던 중 '아이엠 아이'라는 말이 괜찮은 것 같아서 싸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아이가 직접 그린 손그림 스티커도 있다. 아이는 "제 특기이자 취미가 그림 그리기다. 여러분이 앨범을 구매하시면, 제가 그린 손그림 스티커를 볼 수 있다. 앞으로 다른 앨범에도 손 그림을 그려넣을 예정이고, 그 손그림도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자정 음원 공개를 앞두고 팬들에게 특별한 라이브도 선물했다. 데뷔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거야'는 간절히 바라면 꿈이 이뤄진다는 의미가 담긴 곡이다. 아이는 "꿈을 이루는 분들께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아이는 모든 트랙을 라이브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은 아이의 첫 V앱 방송 임에도 불구하고 하트 133만을 돌파했다. 아이는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과 함께 수준급의 실력으로 차세대 솔로 주자의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앞으로를 기대케했다.

한편 아이(I)는 WM엔터테인먼트가 첫 선보이는 솔로 가수로 B1A4 바로 동생으로 화제가 됐다. 오는 12일 자정 데뷔 앨범 '아이 드림(I DREAM)'를 발매하고, 타이거 JK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