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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슈주 성민 "뮤지컬 특화된 성대‥가요랑 안 맞았다"

기사입력 2017. 01. 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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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빅스켄이 오랜만에 컴백한 선배 슈퍼주니어 성민에게 ‘멋짐’을 들고 왔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슈퍼주니어 성민은 자신의 바뀐 창법에 대해 뮤지컬에 특화된 성대라며 셀프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라이브 온에어’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뮤지컬 ‘꽃보다 남자’로 돌아온 특별 게스트 슈퍼주니어 성민, 빅스 켄, 비투비 이창섭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오랜만에 전역했다”면서 “신동씨에게 익히들었다. 은혁씨와 신동씨랑 쏘리쏘리 셋이서 불렀다고하더라”며 반갑게 성민을 맞이했다. 이어 ‘쏘리쏘리’를 듣고 오자, 성민은 “‘쏘리쏘리’ 들으니까 다시 입대한 기분이다”며 센스있게 받아쳤고, 이에 김신영은 “능글맞고 멋져졌다”며 성민의 드립에 감탄했다.

이어 빅스 켄 역시 “성민 선배님이 뭔가 들고 오시는데 짐 중에 ‘멋짐’을 들고 오더라. 전역해도 여전히 멋있으시다”며 역시 재치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뮤지컬 분장에 대해 멋짐을 자랑하는 성민은 “거의 분장 안한다. 있는 그대로 거의 민낯이다”며 원조 꽃미남 아이돌다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바뀐 창법에 대해 "가요쪽이 안맞았다"고 입을 열면서 "그땐 좀 약했고 뮤지컬 쪽에 특화된 성대 같다. 뮤지컬 한 이후 뮤지컬처럼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 가요를 불러도 뮤지컬처럼 부르지 말라고 한다"며 셀프 칭찬에 이어 에피소드까지 전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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