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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업텐션, 방 탈출 게임 수료 비결은 10명 팀워크 (종합)

기사입력 2017. 01. 3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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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업텐션이 유쾌함 속 협동심을 뽐냈다.

업텐션은 31일 네이버 V앱으로 공개된 리얼리티 예능 '버스트(BURST) V 위시리스트' 3회 '너희 정말 업텐션이구나'를 통해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환희 팀과 샤오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방 탈출 게임에 도전했다. 환희 팀이 먼저 방에 들어갔으나, 비토와 우신 만이 탈출을 위한 범인 추리에 매진했다. 규진과 진후는 분량을 담당했다. 두 사람은 여러 가지 소품에 관심을 쏟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한시간 안에 성공하지 못 했고 직원에게 "안 나가겠다"며 마지막까지 장난을 치기도 했다.

샤오 팀의 순서였다. 샤오 팀은 들어가기 전부터 겁에 질린 목소리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옹기종기 모여 여러 단서들을 찾아나가기 시작했다. 환희 팀의 예상대로 선율이 힌트를 가장 먼저 찾았고, 쿤은 놀기 바빴다. 웨이가 의자를 뒤집는 동안 선율이 퍼즐 찾는 법을 분석했고, 환희 팀보다 앞서나갔다.

그러던 중 두 팀은 똑같은 상황에 처했다. 환희 팀의 우신과 샤오 팀의 샤오가 같은 자물쇠를 풀고, 멤버들이 동서남북에 얽힌 퍼즐을 맞춰나가며 추리를 시작한 것. 그러나 이는 중요한 해답이 아니었다. 환희 팀은 샤오 팀을 방해하기 위해 불을 끄는 등 다양한 방해공작을 펼쳤으나, 샤오 팀은 집중력을 바탕으로 1차 방 탈출에 성공했다.

결국 최종 방 탈출에는 두 팀 모두 실패했다. 진후는 "마지막 스퍼트를 잘 올리더라. 샤오 팀 팀워크가 돋보였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승리의 요인은 바로 팀워크. 업텐션은 협동심을 통해 첫 번째 '위시 리스트'인 방 탈출 게임을 깨끗하게 성료할 수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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