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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그대와’ 이제훈, 지하철 사고로 부모님 잃었다

기사입력 2017. 02.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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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제훈이 가족을 잃었다.

4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 2회에는 마린(신민아 분)에 의해 몰래카메라범으로 몰리며 죽음의 위기를 벗어났지만 가족을 잃게 되는 소준(이제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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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준의 아버지(김원해 분)은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며 입대한 지 석 달이나 지나도 이렇다 할 계획이 없는 것을 책망했다. 소준은 이에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며 멀찍이 떨어져 섰다. 마침 소준의 맞은편에 있던 마린은 누군가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한 사진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소준의 휴대전화에서 사진 촬영음이 울리자 예민했던 마린은 그를 몰카범으로 오해하게 됐다.소준은 “내가 그쪽을 왜 찍어요”라고 반박하면서도 자신을 따라오라는 마린의 말을 부모님의 손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

마린과 소준이 지하철역에 내려 실갱이를 하는 사이, 소준의 부모님을 태운 채 출발한 지하철에서는 폭발음이 들려왔다. 모두가 몸을 휘청이며 놀랄 만큼 큰 폭발음이었다. 결국 소준은 가족들을 잃은 채, 시간여행 능력을 습득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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