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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루시드 드림' 고수 "박유천과 연기호흡 좋아, 캐릭터 매력적"

기사입력 2017. 02. 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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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수/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루시드 드림' 고수가 박유천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배우 고수는 16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제작 로드픽쳐스) 인터뷰를 갖고 박유천과 호흡을 맞춘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고수는 박유천과 호흡에 대해 "디스맨 캐릭터가 너무 좋았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매력적이다. 연기 호흡도 좋았다"며 "시나리오를 보면서도 디스맨 캐릭터가 좋다는 생각을 했다. 남의 꿈속을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하는 게 매력적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유천의 사생활 논란 때문에 개봉이 지연된 것 아니냐는 일부 시선에 대해서도 고수는 "어차피 '루시드 드림'은 꿈속 장면이 많다 보니 CG가 굉장히 많이 필요했다. 후반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려 개봉이 늦어졌다고 들었다. 몰입도 면에서도 CG가 괜찮았다. 건물이 무너져 내리는 신도 표현이 잘 된 듯 하다"고 박유천 때문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고수는 "계속 작품을 찍고 휴식기를 갖고 연기활동을 했는데 본의 아니게 스크린에선 공백이 생겼다"며 "우리 영화가 흥행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 추적 SF스릴러 영화다. ‘자각몽’을 소재로 고수, 설경구, 강혜정, 천호진, 박유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22일 개봉.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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