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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박나래·윤현민·자이언티, 열일하는 무지개들 (종합)

기사입력 2017. 02. 1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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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역적' 촬영 현장, 윤현민의 이시언 집 탐방, 자이언티의 프리한 모습이 뜻밖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 활력 넘치는 차력사 사내 역할로 특별출연한 박나래는 "정극 배우에 대한 꿈이 있었다. 타임머신을 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현장에서 10시간 동안 고생한 박나래는 '역적' 1회를 강렬하게 장식한 바 있다.

김진만 PD는 박나래에게 "맘껏 놀아라"고 편하게 지시했고, 김상중은 박나래를 위해 연기 레슨을 해주며 모든 촬영을 마친 뒤 "고맙다"고 살뜰한 인사를 건넸다. 윤균상과 이로운도 각각 귀여운 매력으로 지친 박나래에게 힘을 전해줬다.

평소 가구 배치를 좋아하는 윤현민은 옷장 교체 작업을 위해 이시언의 집에 갔다. 그러나 예상보다 심각한 이시언의 집 위생 상태에 윤현민은 "그냥 우리 집에서 같이 사는 게 어떠냐. 공기도 안 좋다. 환기를 전혀 안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두 사람은 옷장을 직접 들고 옮기는 것은 물론, 인터넷 선을 정리하고 행거를 정리하며 남다른 의욕을 발휘했다. 오랜만에 꺼낸 청소기에서도 대형 먼지가 튀어나왔다. 윤현민은 당황하지 않고 "옷도 색깔별로 분류하면 좋다"고 조언했다.

새로운 무지개 회원이 될 자이언티도 등장했다. 자이언티는 "제가 안경 벗는 건 바지 벗는 것과 똑같다. 걱정된다. 민낯이 방송에 나간 것도 3초 정도"라고 말했다. 이날 VCR로 소속사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며 작업 중인 모습이 밝혀졌다.

자이언티는 "자이언티로 생활할 때, 김해솔로 생활할 때가 정말 다르다"며 안경을 벗고 회사에서 씻는 모습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자이언티는 새벽까지 다른 프로듀서들과 편곡 방향을 잡아가며 음악적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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