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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과 윈디시티, 韓 대표 북미 최대 뮤직 페스 'SXSW' 참여

기사입력 2017. 02. 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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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한국 대표로 북미 최대 뮤직 페스티벌 SXSW(south by southwest)에 참가한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한국 최고의 레게/소울 밴드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초청을 받았다. 2013년, 2016년에 이어 3번째로 참가, 해외 음악 시장에서 한국의 소울을 알릴 예정.

이번이 벌써 세번째 'SXSW'에 참가하는 김반장과 윈디시티는 2005년 결성 이후, 국내 대중 음악 시장에서는 희귀한 레게/소울 음악을 선보이며, 발표하는 노래마다 평단의 지지와 대중의 사랑을 받은 실력파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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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이하 SXSW)는 미국의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매년 봄에 개최되는 영화, 인터렉티브, 음악 컨퍼런스/페스티벌이다. 1987년 시작 이래 매년 그 규모는 커졌으며, 현재는 50여개국 2만 여명의 음악 관계자와 2천 여 팀의 뮤지션이 참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음악 축제이다. 지난 해 SXSW에는 YB와 에픽 하이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한국을 대표하여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올해 SXSW 페스티벌은 현지 시각으로 3월 10일부터 3월 19일 까지 개최되며, ‘음악’ 부분 페스티벌은 3월 13일부터 3월 19일까지 열린다. 이에 윈디시티는, 3월 14일 텍사스 오스틴의 FLAMINGO CANTINA에서 쇼케이스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2013년 2016년 SXSW 출연을 계기로 Canadian Music Week, Sierra Nevada World Music Festival 등에 초청받는 성과를 거두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 다시 한번 미국 진출에 나선 ‘김반장과 윈디시티’의 올해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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